2. LangGraph 기본기

둘 중 무엇을 쓸 것인가

이 차시를 마치면

두 프레임워크 중 무엇을 쓸지 '필요한 제어 수준'으로 판단합니다.

"둘 중 뭘 배워야 하나요"는 가장 많이 나오는 질문입니다. 답은 무엇을 만드느냐에 달려 있습니다. 그 기준을 세웁니다.

대조표

구분LangChainLangGraph
주 목적Agent 와 app 을 빠르게 조립복잡한 agentic 작업 흐름을 정밀 제어
추상화 수준높음낮음
핵심 사고단위model, message, Tool, AgentState, Node, Edge, graph
제어 흐름prebuilt Agent loop 중심명시적, 조건부, 반복, 병렬 그래프
상태Agent State 제공State schema 를 직접 설계
PersistenceLangGraph 런타임을 통해 활용핵심 기능
HITLmiddleware 와 Agent 기능으로 활용InterruptCheckpoint 기반 정밀 제어
적합 사례일반 도구형 assistant, 빠른 prototype승인 프로세스, 장기작업, 복잡 분기, multi-agent
서로의 관계LangChain Agent 가 LangGraph 위에 구축됨LangChain 없이도 사용 가능

흔한 오해 하나

학습팩"LangChain 은 간단하고 LangGraph 는 고급"이라는 이분법이 부족하다고 못 박습니다.

핵심은 난이도가 아니라 필요한 제어 수준입니다. 단순하지만 규정상 승인 절차가 중요한 워크플로라면 LangGraph 가 더 적합할 수 있습니다.

비유

자동변속기와 수동변속기의 차이와 비슷합니다. 수동이 더 어려운 것은 맞지만, 고르는 기준은 난이도가 아니라 어느 정도로 직접 다뤄야 하는가입니다. 시내 주행에는 자동이 낫고, 정해진 회전수를 지켜야 하는 상황에서는 수동이 낫습니다.

선택 기준

LangChain 부터 쓰는 경우

  • tool-calling Agent 를 빨리 만들고 싶다
  • custom 그래프가 없어도 된다
  • model provider 교체와 Tool integration 이 중요하다

LangGraph 를 직접 쓰는 경우

  • 실행 경로가 업무 규칙으로 명확해야 한다
  • 중간 승인, 수정, 재개가 필요하다
  • 실패 후 Checkpoint 에서 재개해야 한다
  • 병렬, 분기, 반복이 중요하다
  • long-running 작업 흐름을 만든다

보안에 특화된 Agent 는 대부분 아래쪽 목록입니다. 승인 절차와 재개가 핵심이기 때문입니다. 분석

LangChain 핵심 개념 여섯 가지

개념역할비고
ModelLLM 과 chat model 을 일관된 인터페이스로 호출provider 별 패키지 분리 (langchain-openai, langchain-anthropic)
Messagesystem, user, assistant, Tool 역할의 message 로 입출력 관리
Tool에이전트가 외부 행동을 하기 위한 명확한 입력과 출력의 callabledocstring 이 "언제 이 Tool 을 쓸지" 판단에 직접 영향
Agent모델과 Tool 을 반복 호출하며 stop condition 까지 과업 해결1.x 진입점은 langchain.agents.create_agent
Structured OutputPydantic, dataclass, TypedDict, JSON Schema 형태로 반환create_agent(..., response_format=...) 패턴 우선
Middleware동적 prompt, 모델 선택, guardrail, HITL 등 실행 확장 계층

머릿속에 그려 둘 그림

User → Agent → Model
          ↘ Tool 실행 ↗
        final response

이 loop 의 내부 실행 기반이 LangGraph 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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